21 | 2010년를 기대하며(2009.12.12) | 운영자  | 2022-04-26 | 15 |
37 | 2011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2011.06.28) | 운영자  | 2022-04-26 | 10 |
25 | 고넬료 가정에 임한 심방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2010.01.21) | 운영자  | 2022-04-26 | 17 |
24 | 고넬료 가정에 임한 심방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2010.01.21) | 운영자  | 2022-04-26 | 16 |
70 | 그래서 목자가 필요하지요 | 운영자  | 2022-04-26 | 16 |
17 | 금식기도는 정말 싫어(2009.06.13) | 운영자  | 2022-04-26 | 20 |
8 | 기도원을 잘 다녀왔습니다.(2008.11.21) | 운영자  | 2022-04-26 | 12 |
68 |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목장 | 운영자  | 2022-04-26 | 14 |
62 | 나 교회 안갈꺼야 그대로 들으면 안됩니다. "마음은 나도 교회에 가야 하는데.' 레알입니다. | 운영자  | 2022-04-26 | 16 |
54 | 나도 이런 목장에 가고 싶다. 읽으셨으면 글을 남겨 놓으세요 | 운영자  | 2022-04-26 | 11 |
12 |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옵니다.(2009.02.24) | 운영자  | 2022-04-26 | 12 |
4 | 노회 수련회에서 선포했던 것(2008.8.13) | 운영자  | 2022-04-26 | 8 |
49 | 다양한 이야기(지급, 안전, 기도제목 그 중에 제일은 어머니께 복음을 전했네요. 너무 감사) | 운영자  | 2022-04-26 | 12 |
48 | 돌아가시면 후회하지... 너무 잘 결정했습니다. | 운영자  | 2022-04-26 | 11 |
20 | 떨어지지 않는 사과(2009.11.08) | 운영자  | 2022-04-26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