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신년 심방 속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며...(2009.01.09) | 운영자 | 2022-04-26 | 17 |
11 | 아침 금식하며 시작한 심방 잘 마쳤습니다(2009.01.23) | 운영자 | 2022-04-26 | 19 |
26 | 안식년의 첫 여행(2010.02.05) | 운영자 | 2022-04-26 | 25 |
63 | 이것이 감격, 감동의 목장이다. 이 기쁨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 운영자 | 2022-04-26 | 20 |
42 |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 운영자 | 2022-04-26 | 17 |
53 | 이것이 목자의 마음이다. | 운영자 | 2022-04-26 | 17 |
40 | 이것이 목장이다 | 운영자 | 2022-04-26 | 16 |
55 | 이것이 바로 목장이다. | 운영자 | 2022-04-26 | 18 |
46 | 이것이 바로 목장입니다. | 운영자 | 2022-04-26 | 23 |
44 | 이런 목장도 있네요 | 운영자 | 2022-04-26 | 21 |
60 | 이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대만발 | 운영자 | 2022-04-26 | 28 |
52 | 인생을 점검하게 하는 일기 | 운영자 | 2022-04-26 | 16 |
51 | 읽기만 해도 당장 가고 싶은 목장 | 운영자 | 2022-04-26 | 25 |
50 | 적으면 적으대로 주님의 마음만 있으면 ok | 운영자 | 2022-04-26 | 16 |
34 | 적지만 결코 적지 않는 목장일지를 소개합니다.(2010.10.19) | 운영자 | 2022-04-26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