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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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CHURCH

제목노회 수련회에서 선포했던 것(2008.8.13)2022-04-26 11:34
작성자 Level 10

♥나의 사랑 나의 선언문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큰일을 할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

나는 멋진 인생을 살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다.

나는 건강하다. 날마다 건강해지고 있다.

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나는 축복의 주인공이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내가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곳이 밝아진다.

내가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진다.

내가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마음이 위안을 받는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멋진 계획을 갖고 계신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은혜를 입는다.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은 남아돈다.

나를 위해 멋진 미래가 준비되어 있다.

내 가족들은 구원 받았다. 불신앙은 물러가라.

질병은 물러가라. 모든 암세포는 떠나가라.

축복은 다가올 것이다.

믿지 않는 식구들도 빨리 돌아올 것이다.

좋은 직장이 생길 것이다.

예수 안에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당당하고, 여유있고, 멋진 사람이다.

나는 당당하고, 여유있고, 멋진 삶을 살 것이다.

최형섭 :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죠. 나의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나에게 백지수표를 주시는 분입니다. (08.13 14:35) 
서기헌 : 헛! 이것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과 상당부분 공감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나눠야 겠습니다. (08.13 15:06) 
송현희 : 내가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바로 그 이유 입니다 (08.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