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조용하지만 힘있게 시작한 전도(2009.10.7) | 운영자 | 2022-04-26 | 22 |
79 | 주보칼럼 (2015.04.19) | 운영자 | 2022-04-26 | 21 |
49 | 다양한 이야기(지급, 안전, 기도제목 그 중에 제일은 어머니께 복음을 전했네요. 너무 감사) | 운영자 | 2022-04-26 | 21 |
44 | 이런 목장도 있네요 | 운영자 | 2022-04-26 | 21 |
29 | 목자 목년 수련회를 다녀와서(2010.08.20) | 운영자 | 2022-04-26 | 21 |
18 | 목자 목녀들을 컨퍼런스에 보내놓고(수정)(2009.8.13) | 운영자 | 2022-04-26 | 21 |
12 |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옵니다.(2009.02.24) | 운영자 | 2022-04-26 | 21 |
9 | 한해를 시작하면서(2009.01.02) | 운영자 | 2022-04-26 | 21 |
64 | 목자의 기쁨은 목원에 카톡을 씹지 않는데서 시작된다. | 운영자 | 2022-04-26 | 20 |
63 | 이것이 감격, 감동의 목장이다. 이 기쁨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 운영자 | 2022-04-26 | 20 |
37 | 2011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2011.06.28) | 운영자 | 2022-04-26 | 20 |
28 | 성도이기 전에 사랑하는 친구 김정렬(2010.06.06) | 운영자 | 2022-04-26 | 20 |
5 | 선교지 탐방(2008.10.26) | 운영자 | 2022-04-26 | 20 |
1 | 성경학교외 수련회를 기대하며(2008.7.12) | 운영자 | 2022-04-26 | 20 |
73 | 주보칼럼 (2015.03.08) | 운영자 | 2022-04-26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