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행복의 삶을 마치고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2010.08.30) | 운영자  | 2022-04-26 | 13 |
29 | 목자 목년 수련회를 다녀와서(2010.08.20) | 운영자  | 2022-04-26 | 17 |
28 | 성도이기 전에 사랑하는 친구 김정렬(2010.06.06) | 운영자  | 2022-04-26 | 14 |
27 | 목사님! 유아세례 베풀어 주세요(2010.04.30) | 운영자  | 2022-04-26 | 16 |
26 | 안식년의 첫 여행(2010.02.05) | 운영자  | 2022-04-26 | 17 |
25 | 고넬료 가정에 임한 심방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2010.01.21) | 운영자  | 2022-04-26 | 17 |
24 | 고넬료 가정에 임한 심방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2010.01.21) | 운영자  | 2022-04-26 | 16 |
23 | 습관을 고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가?(2010.01.18) | 운영자  | 2022-04-26 | 10 |
22 | 치앙마이 목장 분가를 앞두고(2010.01.08) | 운영자  | 2022-04-26 | 14 |
21 | 2010년를 기대하며(2009.12.12) | 운영자  | 2022-04-26 | 15 |
20 | 떨어지지 않는 사과(2009.11.08) | 운영자  | 2022-04-26 | 18 |
19 | 조용하지만 힘있게 시작한 전도(2009.10.7) | 운영자  | 2022-04-26 | 17 |
18 | 목자 목녀들을 컨퍼런스에 보내놓고(수정)(2009.8.13) | 운영자  | 2022-04-26 | 17 |
17 | 금식기도는 정말 싫어(2009.06.13) | 운영자  | 2022-04-26 | 20 |
16 | 목사의 고민과 사람의 고민(2009.05.20) | 운영자  | 2022-04-26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