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박종길 집사님의 신길교회 탐방을 적습니다.(2010.10.01) | 운영자  | 2022-04-26 | 9 |
32 | 목장일지의 모델을 제시합니다(2010.10.09) | 운영자  | 2022-04-26 | 8 |
33 | 또 다른 목장일지를 소개합니다.(2010.10.09) | 운영자  | 2022-04-26 | 9 |
34 | 적지만 결코 적지 않는 목장일지를 소개합니다.(2010.10.19) | 운영자  | 2022-04-26 | 8 |
35 | 휴~ 또 무엇을 고쳐야 합니까(논문을 마치고)(2010.12.12) | 운영자  | 2022-04-26 | 8 |
36 | 새봄, 새목장, 새기대, 새흥분(2011.03.21) | 운영자  | 2022-04-26 | 8 |
37 | 2011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2011.06.28) | 운영자  | 2022-04-26 | 8 |
38 | 목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2012.02.10) | 운영자  | 2022-04-26 | 11 |
39 |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해 가는 목장의 모습 스스로 터특하게 된 목장의 모습 | 운영자  | 2022-04-26 | 9 |
40 | 이것이 목장이다 | 운영자  | 2022-04-26 | 8 |
41 | 목장에서 나누어야 하는 이유 | 운영자  | 2022-04-26 | 8 |
42 |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 운영자  | 2022-04-26 | 8 |
43 | 목녀의 글을 보면 눈물이 찡~ 마음이 짠~ 감격이 몰려옵니다 | 운영자  | 2022-04-26 | 8 |
44 | 이런 목장도 있네요 | 운영자  | 2022-04-26 | 11 |
45 | 목자님과 목녀님을 위로합니다. | 운영자  | 2022-04-26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