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담임목사

PRESBYTERIAN CHURCH

제목별의 별 부담이 다 있네요. 이것이 목장입니다. 감사해도 너무 감사2022-04-26 11:56
작성자 Level 10

000집사님께 전화가 왔다  오늘 교육이라서 바로 갈테니까 집에서 00좀 태우고와 주시면 안될까요?
네 7시40분쯤 데리러 간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000집사님이 목자님은 늦게 오시나요 라고 묻기에 8시까지 같이 갈께요

00를 데리고 집에 도착하니 모두 도착해 있었다
부페로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 오시고 오늘은 목자목녀 수료식을 기념하여 축하파티를
준비하셨다고 한다
000집사님이 사회를 보시며 식순에 의해 000집사님과 000집사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에 축복송도 불러 주시고 선물도 준비해 주시며 감사의 글도 남겨서 만들어 주셨다
케잌 커팅과 함께 그리고 식순에 의거하여 목원들과 허그식도 가졌다
000집사님이 한마디 하시라고 하는데 너무 감사하고 목이 메여서 말을 잊지 못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이런 마음을 모두 자격을 갖고 계신분들이니 함게 느끼실수 있으셨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주일의 목사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섬겨주신 마음
무엇과도 표현할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다

말씀을 나누며 부담이지만 순종하였던 일들을 나누며 000집사님은 어머니와 집을 합치면서 많은 부담이 있었고 문제들이 있었지만 단점이 10%라면 장점이90%였는데 그것을 보니 못했던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좀더 긍정적인 면들을 보게 된다고 하였다

000집사님은 2달전에 모든 환경이 너무 힘들어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도를 하였는데 그래도 감당하라고 하심을 깨닫고 기도로써 인내하였더니 순종하며 나아간것이 잘 한것 같다고 한다

000자매님은 회사에서 정식계약을 하면 주일에 일을 나가야 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다 보면 마음에 걸리는 조건들이 한가지씩을 있었다고 한다 직장에서 믿음의 대화를 나눌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곳에서 또 다른 하나님의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인내하게 하심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000권찰님은 교회에 나오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000집사님과 000집사님을 기도짝을 만나게 되면서 부담이지만 참석한것이 믿음이 자랄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고 한다

000집사님은 교회에 출석하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이었고 000 총무일을 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기도하며 순종하게 되었다고 한다

000집사님은 특새를 시작하며 000집사님 가정에 권면하는 편지를 써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바빠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굳이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목장전에 편지를 받으실수 있도록 등기로 보내었다고 한다 그것이 부담이었지만 섬기라고 주시는 마음이라서 보내었더니 어제 000집사님께로 전화가 와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부담되었던 마음이지만 순종한것이 잘한것 같다고 한다

목자 목녀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큰 마음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린다

000집사님은 새벽예배를 드리는 것이 부담이었다고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피곤하였는데 지금의 어려움들을 새벽예배를 통해서 이겨낼수 있었다고 한다

000형제님은 목장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참석함으로 가족같이 챙겨주시고 주일 저녁이 되면 피곤하지만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000자매님은 교회에 등록하는것부터 부담이었다고 한다 식사를 하고 가라고 하는것도 부담이었는데 식사를 하면서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를 챙기고 기쁨을 나눌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000집사님은 이번주에 하루빼고 새벽예배를 참석하였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 좋았다고 한다 꾸준하게 기도하며 반 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는 선생님이 되기를 원한다


000집사님은 성령충만과 이번주 VIPS에 첫 무대인데 잘 할수 있기를 원한다


000집사님은 지난번 수질검사로 주위에 3군데가 영업정지를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곳으로 거래처들을 바꾸는 곳들이 생겨 새로운 거래처가 오게 되었는데

몸이 힘들어서 힘에 부친다고 한다 체력적으로 감당할수 있기를 바란다


000집사님은 10년이상 이일을 하다 보니 사람을 보는 시각이 생긴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거래처들이 움직이는데 선한 거래처들을 붙여주시기를 바란다


000형제님은 이번주에 승진을 하였다 팀장으로 승진을 하며 의정부점에서 부팀장으로써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한다

영업을 잘해야 하는데 내성적이라서 말을 잘 못하는 부분도 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즐기며 일할수 있기를 원하고 아내와 다툰후에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쌓이지 않고 풀릴수 있기를 원한다 저녁시간을 피곤하다는 것으로 나태하게 보내지 않기를 원한다


000은 날씨가 더워서 쉽게 짜증을 내는데 자제력을 키워서 잘 이겨낼수 있도록


000집사님은 건강이 좋지 않은데 깨끗하게 치료되기를 원한다


000자매님은 직장에서 8시40분정도에 도착해서 10분이라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직장안에서 내 자신이 먼저 세워나갈수 있기를 원한다

000자매님은 결막염 초기증상인데 예은이게 옮기지 않고 빨리 회복되고 예은이 돌 준비를 잘할수 있도록


이번주에 홈쇼핑방송을 하였는데 매출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남편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붙여주시기를 원한다


000권찰님은 준하가 열이 난다 열이 내리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